방송인 장영란이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남편 생일상을 준비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반쪽 탄생일. 늘 넘치는 사랑줘서 고맙고 늘 내편 되어줘서 고맙고 다른 것보다 태어나줘서 내 남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건강해요 여보.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사랑해요#남편생일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 아 맞다 케이크 너무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장영란 남편과 두 자녀가 보인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장어부터 하트 그릇에 담은 미역국까지 생일을 맞은 남편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한 아내 장영란의 정성이 엿보인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반쪽 탄생일. 늘 넘치는 사랑줘서 고맙고 늘 내편 되어줘서 고맙고 다른 것보다 태어나줘서 내 남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건강해요 여보.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사랑해요#남편생일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 아 맞다 케이크 너무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장영란 남편과 두 자녀가 보인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장어부터 하트 그릇에 담은 미역국까지 생일을 맞은 남편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한 아내 장영란의 정성이 엿보인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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