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오현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고맙다. 안 그래도 가을이라 건조해지는데 열심히 발라 볼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품을 선물받고 기뻐하는 오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52세의 나이에도 귀엽게 내린 앞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한편, 오현경은 KBS 2TV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이달 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오현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고맙다. 안 그래도 가을이라 건조해지는데 열심히 발라 볼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품을 선물받고 기뻐하는 오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52세의 나이에도 귀엽게 내린 앞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한편, 오현경은 KBS 2TV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이달 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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