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골때녀'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불나방과 구척장신의 경기! '골때녀'에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준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FC 불나방과 FC 불나방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혜경을 비롯해 이현이, 서동주, 조하나,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 등이 팀과 상관없이 뒤섞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일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결승 티켓을 두고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이 맞붙는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안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불나방과 구척장신의 경기! '골때녀'에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준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FC 불나방과 FC 불나방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혜경을 비롯해 이현이, 서동주, 조하나,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 등이 팀과 상관없이 뒤섞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일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결승 티켓을 두고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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