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연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3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가 5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우의 생일에 만나 함께 영화를 보고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했다. 코로나 시국으로 두 사람은 집에서 데이트를 주로 하며 게임을 좋아하는 공통사 때문에 게임도 즐긴다고 전했다.
이에 연우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호의 소속사는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영화관도 지인과 함께 동반한 모임"이라고 사실을 부인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3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가 5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우의 생일에 만나 함께 영화를 보고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했다. 코로나 시국으로 두 사람은 집에서 데이트를 주로 하며 게임을 좋아하는 공통사 때문에 게임도 즐긴다고 전했다.
이에 연우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호의 소속사는 "평소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영화관도 지인과 함께 동반한 모임"이라고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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