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로 최근 자신에게 토트백을 선물해준 명품브랜드 G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최근 명품브랜드 G사로부터 선물 받은 대나무 핸들 디테일의 540만원짜리 브라운 토트백을 메고 있는 모습. 포장된 아스팔트 위에서도, 포장되지 않은 흙길 위에서도, 건물 안과 밖에서도, 어디에서도 가방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꼭 붙잡고 있다. 또한 선물해준 브랜드를 위해 가방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 센스도 발휘했다. 플라워 패턴의 핑크톤 블라우스와 청반바지는 이시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이시영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됐다. 그는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로 최근 자신에게 토트백을 선물해준 명품브랜드 G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최근 명품브랜드 G사로부터 선물 받은 대나무 핸들 디테일의 540만원짜리 브라운 토트백을 메고 있는 모습. 포장된 아스팔트 위에서도, 포장되지 않은 흙길 위에서도, 건물 안과 밖에서도, 어디에서도 가방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꼭 붙잡고 있다. 또한 선물해준 브랜드를 위해 가방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 센스도 발휘했다. 플라워 패턴의 핑크톤 블라우스와 청반바지는 이시영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이시영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됐다. 그는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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