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이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을 사흘 앞둔 '싱크홀'은 8일 오후 2시 27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모가디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프리가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차지한 결과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물. 이제껏 본적 없는 초대형 싱크홀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스케일, 지하 500m 생존 액션을 담은 유쾌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은다.
8월 11일 개봉 예정.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개봉을 사흘 앞둔 '싱크홀'은 8일 오후 2시 27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모가디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프리가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차지한 결과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물. 이제껏 본적 없는 초대형 싱크홀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스케일, 지하 500m 생존 액션을 담은 유쾌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은다.
8월 1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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