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웬디, 예리가 '콘셉트 퀸' 매력을 자랑했다.
6일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을 통해 아이린, 웬디, 예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아이린, 웬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 발표에 앞서 로고, 무드 샘플러,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콘셉트퀸’다운 면모를 선보여,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퀸덤'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6일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을 통해 아이린, 웬디, 예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비주얼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아이린, 웬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 발표에 앞서 로고, 무드 샘플러,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콘셉트퀸’다운 면모를 선보여,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퀸덤'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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