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SNS 통해 심경글 게재
"서로 눈물 안 보이려고 서먹서먹 눈치"
"서로 눈물 안 보이려고 서먹서먹 눈치"

공개한 사진에는 이아현의 큰 딸이 비행기 표와 여권을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에 이아현은 "서로 눈물 안 보이려고 서먹서먹 눈치 보다가 함께 사진도 못 찍고 달랑 저 티켓 사진으로 마무리했다. 떠나기 전에 그렇게 정리를 했건만 집에 돌아오니 네 흔적이 어찌나 많던지"라며 "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열심히 해봐라. 엄마 여기서 널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행복한 사진 많이 보내줘"라고 알렸다.
ADVERTISEMENT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