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와 일상을 전했다.
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셀카지 뭐.. #김엄마와 하송 #오빠들 하원할 때까지 #엄마 독차지하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막내딸 송이와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셀카지 뭐.. #김엄마와 하송 #오빠들 하원할 때까지 #엄마 독차지하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막내딸 송이와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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