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미슐랭 셰프의 "빠에야" 먹고 "땀 뻘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113348.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미슐랭 셰프의 "빠에야" 먹고 "땀 뻘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113349.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미슐랭 셰프의 "빠에야" 먹고 "땀 뻘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113350.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미슐랭 셰프의 "빠에야" 먹고 "땀 뻘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113351.1.jpg)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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