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빈티지 캠코더로 찍은 다채로운 풍경, 모습이 담겨 있어 추억 감성을 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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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모래 사장 위 '아미'를 먼저 쓴 이후 '♡' 까지 덧붙여 새겨 '아미♡' 손 글씨를 완성해 팬들을 향한 사랑을 달달하게 고백을 했다.
또 크림 컬러의 블라우스에 그레이 톤의 헤어를 한 정국은 바다를 등지고 서 지그시 눈을 감고 바다 바람을 느끼며 마치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주인공의 포스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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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라 머리를 하고 멜빵 바지를 입은 정국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년 매력도 풍겼다.
정국은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푸른 에메랄드 빛을 띄는 바다 등 그림 같은 풍경에 "와~감성 죽인다~" 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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