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지친 심경 고백
"강인한 체력 생겼으면"
"강인한 체력 생겼으면"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이 생기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집 들어가는 길. 애들이 보고 싶은 마음 반, 자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 반"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준 군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나영은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며 6살 신우와 4일 이준이 두 아들과 함께 워킹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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