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방송 전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아는 "정규편성이 돼서 아버님(차범근)에게 말씀드렸다. 딸에게 축구 보내듯이 다치지 말라고 하더라. 체력은 자기가 조절해야 되며 뛰다가 쓰러질 수 있으니 잘하고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