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가 선제적으로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로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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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초짜 히어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아인, 라미란 외에 안재홍,김희원, 오정세, 갓세븐 진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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