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정진운과 솔빈이 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만 보이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정진운, 솔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진운, 솔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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