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강 상큼 청량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롯데제과는 SNS를 통해 ‘오늘의 XYLITOL X BTS 콜라보 포토 5번째 릴레이’라는 제목으로 멤버 지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늘 하루 웃으면서 보냈나요? 우리 내일도 모레도 매일 웃어보아요’라는 내용과 함께 지민은 녹음이 짙어지는 숲속의 청량함을 연상시키는 매력을 선보였다. 핀란드의 푸르른 숲속에 있는 듯 짙은 녹색 바탕에 흰색으로 ‘XYLITOL’의 다섯번째 글자인 알파벳 ‘T’가 쓰여져 있는 배경에서 금발의 지민은 흰 셔츠에 민트색 니트를 입고 문을 형상화한 알파벳 ‘T’ 사이로 등장한다.
정면을 바라보면서 건치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는 지민의 모습은 갓 데뷔한 신인이라해도 무방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지민 자체가 자일리톨이지 너무 상큼해', ' 비가 와서 우울했는데 지민오빠 청량미에 행복해져요’, ‘지민이랑 아이컨텍한 기분’, ‘미소가 아름다운 건치미남’, ‘장마철도 뽀송해지는 매직’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롯데제과는 SNS를 통해 ‘오늘의 XYLITOL X BTS 콜라보 포토 5번째 릴레이’라는 제목으로 멤버 지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늘 하루 웃으면서 보냈나요? 우리 내일도 모레도 매일 웃어보아요’라는 내용과 함께 지민은 녹음이 짙어지는 숲속의 청량함을 연상시키는 매력을 선보였다. 핀란드의 푸르른 숲속에 있는 듯 짙은 녹색 바탕에 흰색으로 ‘XYLITOL’의 다섯번째 글자인 알파벳 ‘T’가 쓰여져 있는 배경에서 금발의 지민은 흰 셔츠에 민트색 니트를 입고 문을 형상화한 알파벳 ‘T’ 사이로 등장한다.
정면을 바라보면서 건치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는 지민의 모습은 갓 데뷔한 신인이라해도 무방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지민 자체가 자일리톨이지 너무 상큼해', ' 비가 와서 우울했는데 지민오빠 청량미에 행복해져요’, ‘지민이랑 아이컨텍한 기분’, ‘미소가 아름다운 건치미남’, ‘장마철도 뽀송해지는 매직’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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