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이혜성의 관리 꿀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성이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해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최대 52-53kg에서 10kg 감량했다"고 밝히며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외출준비에 나선 이혜성은 "스킨으로 피부 결을 정리하고 로션으로 수분을 채워준다"며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혜성은 방송 댄스를 배우며 오마이걸의 '던던댄스'에 도전하고, 그룹 BTL의 메인 래퍼이자 방송인 조엘과 만나 영어 수업을 받는 등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그는 "30대에는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고 관대해지고 싶다"고 다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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