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일상을 전했다.
유나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DJ 라디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는 지난 25일 네이버 NOW 예능 프로그램 ‘쁘캉스’에 출연해 ‘남혐 단어’를 사용했다는 뜻하지 않은 논란에 휘말렸다. 오는 30일 수요일까지 스페셜DJ를 맡는다.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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