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눈치코치' 론칭
눈치 코칭 스틸 공개
거침없는 입담X애드리브
눈치 코칭 스틸 공개
거침없는 입담X애드리브
개그맨 이수근이 넷플릭스(Netflix) 스탠드업 코미디 ‘이수근의 눈치코치’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이수근의 눈치코치’는 25년간 누구보다 빠른 ‘눈치력’으로 치열한 예능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노하우와 ‘사람’ 이수근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다. 공개 코미디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과 남다른 센스를 가진 눈치 코치로 변신한 이수근의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스틸은 각양각색의 네온사인으로 꾸며진 화려한 무대 속 황금색 의상과 ‘쇼 미 더 머니’를 연상시키는 ‘눈치코치’ 목걸이를 한 채 저세상 힙함을 보여주는 이수근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 코미디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토크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순발력과 재치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보여준 이수근. 누구와 함께하더라도 신선하고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던 그가 오로지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말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했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근의 눈치코치’는 치열한 예능 세계부터 일상, 나아가 ‘사람’ 이수근의 인생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이수근을 만들어준 ‘눈치’ 내공을 선보인다. 또한 예능인 이수근에게는 없어선 안 될 동료, 강호동과 이경규에 대한 에피소드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현명한 ‘눈치력’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통해 웃음과 재미 모두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케빈 하트: 왓 나우?’, ‘엘런 디제너러스: 공감능력자’, ‘에이미 슈머: 가죽 의상 스페셜’ 등 한국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2018년 ‘유병재: 블랙코미디’, ‘유병재: B의 농담’, 2019년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런칭하며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의 성장을 이끈 바 있다.
오는 7월 9일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이수근의 눈치코치’ 역시, 공개 코미디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과 정곡을 찌르는 시원시원한 애드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국내 코미디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이수근의 눈치코치’는 25년간 누구보다 빠른 ‘눈치력’으로 치열한 예능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노하우와 ‘사람’ 이수근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다. 공개 코미디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과 남다른 센스를 가진 눈치 코치로 변신한 이수근의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스틸은 각양각색의 네온사인으로 꾸며진 화려한 무대 속 황금색 의상과 ‘쇼 미 더 머니’를 연상시키는 ‘눈치코치’ 목걸이를 한 채 저세상 힙함을 보여주는 이수근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 코미디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토크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순발력과 재치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보여준 이수근. 누구와 함께하더라도 신선하고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던 그가 오로지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말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했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근의 눈치코치’는 치열한 예능 세계부터 일상, 나아가 ‘사람’ 이수근의 인생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이수근을 만들어준 ‘눈치’ 내공을 선보인다. 또한 예능인 이수근에게는 없어선 안 될 동료, 강호동과 이경규에 대한 에피소드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현명한 ‘눈치력’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통해 웃음과 재미 모두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케빈 하트: 왓 나우?’, ‘엘런 디제너러스: 공감능력자’, ‘에이미 슈머: 가죽 의상 스페셜’ 등 한국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2018년 ‘유병재: 블랙코미디’, ‘유병재: B의 농담’, 2019년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런칭하며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의 성장을 이끈 바 있다.
오는 7월 9일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이수근의 눈치코치’ 역시, 공개 코미디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과 정곡을 찌르는 시원시원한 애드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국내 코미디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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