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반려묘 다홍 근황 공개
한층 건강해진 모습 '눈길'
한층 건강해진 모습 '눈길'

공개된 사진 속 다홍은 캣타워 위에 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박수홍은 "BTS 형아들 기다려"라며 "다홍이 몸이 왜 점점 김종국 님처럼 되냐고. 댓글 다홍이 눈감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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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친형으로부터 수십 년 동안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당했다고 알리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박수홍 측은 친형의 횡령 의혹 거부에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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