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청도 32도!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청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정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채정안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현재 청도 32도!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청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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