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vs UDT
신개념 힐링 현장
박군, 깜짝 손님 등장
신개념 힐링 현장
박군, 깜짝 손님 등장
강철부대원들이 준결승 미션을 앞두고 전투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는 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제707특수임무대)과 SSU(해난구조전대) 간의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결승 진출을 위한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탈락 부대들의 데스매치조차 진행되지 않아 도전자들의 승부욕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본격적인 서울함 탈환작전 대결에 앞서, 특전사와 UDT가 부대별 휴식 시간을 가지며 팀워크를 강화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각 부대의 특성에 따라 산지와 해변가를 찾은 강철부대원들은 끊임없이 대결을 제안하며 쉬는 것조차 전략적으로 행하는 신개념 힐링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UDT는 화가인 육준서를 필두로 사생 대회(?)를 벌이며 화백으로 변신한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기 시작한 이들은 마치 미션에 임하듯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 UDT 부대원들의 반전 그림 실력으로 인해 육준서가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단결 도모를 위해 캠핑지로 집결한 특전사 역시 텐트의 규모에서부터 요리 실력까지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격전지를 벗어난 탁 트인 풍광에 여유를 만끽하던 것도 잠시, 체력단련을 연상케 하는 전개가 이어진다고 해 최강 특수부대들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특전사와 UDT에게 특별 손님이 찾아온다. 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내 구호를 외치며 환호를 보내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고. 특히 박갈량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특전사 박준우(박군)가 허당미까지 발산하게 된다고 해 깜짝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강철부대' 12회는 오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오는 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제707특수임무대)과 SSU(해난구조전대) 간의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결승 진출을 위한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탈락 부대들의 데스매치조차 진행되지 않아 도전자들의 승부욕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본격적인 서울함 탈환작전 대결에 앞서, 특전사와 UDT가 부대별 휴식 시간을 가지며 팀워크를 강화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각 부대의 특성에 따라 산지와 해변가를 찾은 강철부대원들은 끊임없이 대결을 제안하며 쉬는 것조차 전략적으로 행하는 신개념 힐링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UDT는 화가인 육준서를 필두로 사생 대회(?)를 벌이며 화백으로 변신한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기 시작한 이들은 마치 미션에 임하듯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 UDT 부대원들의 반전 그림 실력으로 인해 육준서가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단결 도모를 위해 캠핑지로 집결한 특전사 역시 텐트의 규모에서부터 요리 실력까지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격전지를 벗어난 탁 트인 풍광에 여유를 만끽하던 것도 잠시, 체력단련을 연상케 하는 전개가 이어진다고 해 최강 특수부대들이 에너지를 보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특전사와 UDT에게 특별 손님이 찾아온다. 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내 구호를 외치며 환호를 보내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고. 특히 박갈량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특전사 박준우(박군)가 허당미까지 발산하게 된다고 해 깜짝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강철부대' 12회는 오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