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김동률의 ‘답장+’ 앨범이 전곡 리마스터링 되어 1일 발매된다고 소속사 뮤직팜이 밝혔다.
김동률의 앨범 ‘답장+’는 ‘답장’의 연장선으로 발표되었던 리패키지 앨범으로 전곡 리마스터링 된다. 지난 2018년 1월 발표된 ‘답장’의 수록곡 5곡과 이후 발표된 싱글 연작 ‘그럴 수 밖에’, ‘노래’, ‘동화’, ‘여름의 끝자락’이 담겼다.
특히 이번 ‘답장+ remastered’ 앨범은 LP와 CD의 합본 형태로 발매되어 리마스터링 된 음악을 온전한 앨범 형태로 소장하고 싶은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김동률의 앨범 ‘답장+’는 ‘답장’의 연장선으로 발표되었던 리패키지 앨범으로 전곡 리마스터링 된다. 지난 2018년 1월 발표된 ‘답장’의 수록곡 5곡과 이후 발표된 싱글 연작 ‘그럴 수 밖에’, ‘노래’, ‘동화’, ‘여름의 끝자락’이 담겼다.
특히 이번 ‘답장+ remastered’ 앨범은 LP와 CD의 합본 형태로 발매되어 리마스터링 된 음악을 온전한 앨범 형태로 소장하고 싶은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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