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의 뮤즈로 카메라 앞에 선 김소영은 모던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뷰티 모델로서의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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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자신의 커리어를 또다시 확장한 김소영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가 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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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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