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딸 첫 등원 인증
"이 가방을 드는 날이 올 줄이야"
"이 가방을 드는 날이 올 줄이야"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딸의 첫 등원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박정아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딸을 등에 업은 상태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는 "아윤이 첫 등원, 첫 사회생활 축하해"라고 알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정아는 딸의 손을 잡은 채 발을 맞춰서 걷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내가 이 가방을 드는 날이 올 줄이야"라며 딸의 첫 등원에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슈가 출신 아유미는 "축하해용 아윤이"라는, 샵(s#arp) 출신 가수 이지혜는 "기분 묘하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정아는 2016년 5월, 2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이후 2019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박정아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딸을 등에 업은 상태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는 "아윤이 첫 등원, 첫 사회생활 축하해"라고 알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정아는 딸의 손을 잡은 채 발을 맞춰서 걷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내가 이 가방을 드는 날이 올 줄이야"라며 딸의 첫 등원에 감격한 마음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본 슈가 출신 아유미는 "축하해용 아윤이"라는, 샵(s#arp) 출신 가수 이지혜는 "기분 묘하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정아는 2016년 5월, 2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이후 2019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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