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돌입
"나 자신과의 싸움"
"나 자신과의 싸움"
개그우먼 허민이 둘째 출산 후 13kg을 감량했다.
허민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인이 하원 전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매일 운동하진 못하지만 틈틈이 하고 있다. 집에서 훌라후프도 돌리고, 홈트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 겸 걷기 운동한다"며 "둘째 낳기 전에 47kg에서 65kg까지 쪘다가 지금 52kg까지 빠졌다. 식단을 못 해서 아직 더 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며 자기관리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민은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허민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인이 하원 전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매일 운동하진 못하지만 틈틈이 하고 있다. 집에서 훌라후프도 돌리고, 홈트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 겸 걷기 운동한다"며 "둘째 낳기 전에 47kg에서 65kg까지 쪘다가 지금 52kg까지 빠졌다. 식단을 못 해서 아직 더 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며 자기관리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민은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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