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고민시 '방송국에 이쁜 꽃이 피었습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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