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2위 '라일락', 7위 'Coin', 9위 '내 손을 잡아'까지 총 3곡을 탑 10에 안착시키면서 명실상부한 국민 가수로서 위상을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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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Justin Bieber가 'Peaches (Feat. Daniel Caesar & Giveon)'로 팝송으로 유일하게 10위 안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번 주간 차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유, 브레이브걸스, SG워너비 모두 과거에 발표했던 노래들이 역주행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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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현상은 유튜브에서 관련 곡들의 영상들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리스너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 멜론 차트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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