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SNS 통해 근황 공개
웃음기 가득한 표정 '눈길'
웃음기 가득한 표정 '눈길'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짝 웃음기를 머금으며 긍정적인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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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본인(수진)은 기억이 나지 않고 나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하는데 맞다. 일방적인 모욕이었을 뿐"이라며 "내 뒤에서 본인의 무리 속에 함께했던 멸시에 찬 발언과 행위들조차 절대 아니라 단정 지으니 유감이라 생각한다"고 알린 바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보고 싶어요. 너무 예뻐", "고맙다. 서신애", "언제나 응원해", "피해자는 숨을 필요 없어요. 가해자가 숨어야지",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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