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나비는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보니 12kg 쪘던데 조이는 안 찌고 나만 찐 건 뭐지. 막달 되니깐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가 불어남"이라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나비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 9개월 만삭인 나비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