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에스파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 중 윈터 뒤로 한 남성 스태프가 휴대폰을 들고 이동하는 짧은 영상이 논란이 됐다. 스태프가 휴대폰을 켠 채 이동하는 모습을 두고 멤버 윈터를 몰래 찍은 것 같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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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지난해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블랙맘바'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 신기록을 세웠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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