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사진제공=JTBC](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F.25840077.1.jpg)
‘독립만세’ 측은 25일 “오는 3월 29일부터 오후 9시로 방송시간을 옮긴다”고 밝혔다. 앞서 ‘독립만세’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시청자를 찾아갔다.
지난 2월 22일부터 방송된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찰 예능.
오는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송은이, 악뮤, 재재에 이어 새로운 ‘독리버’로 배우 김민석이 첫 등장한다. 그동안 가족 같은 친구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내 온 김민석의 설레는 첫 독립 도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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