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더 박스' 기자간담회 참석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함구
29일 군 입대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함구
29일 군 입대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찬열의 공식석상 무대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후 처음이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은 없다"며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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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봉하는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로, 찬열은 노래와 악기 연주까지 소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엑소 멤버 중에는 디오와 시우민이 앞서 군 복무를 마치고 군필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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