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는 오는 4월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윤여정은 한국영화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라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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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재개봉작 '러빙 빈센트'다. 하루 388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1만 6582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5위는 2852명을 모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3만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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