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사유리
마약 논란 로버트 할리 근황 전해
"로버트 할리와 매일 연락"
마약 논란 로버트 할리 근황 전해
"로버트 할리와 매일 연락"

사유리는 "로버트 할리가 아직도 나쁜 사람과 어울릴까봐 항상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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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는 자숙 기잔 중 사유리에게 쿠키를 직접 만들어 줬다고.
사유리는 "쿠키 안에 나쁜 게 들어 있을까봐 '먹어도 되나' 싶었다. 먹었는데 다행히 괜찮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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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사유리는 과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엉동이TV'에서 "로버트 할리와 친한데 근황을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고 "로버트 할리가 히로뽕을 해서 혼자 '할리뽕'이라고 부른다"고 대답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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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로버트 할리는 댓글을 통해 "신고하지 말아요. 착하게 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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