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어스 멤버들이 공식 팬클럽 투문 창단 700일 맞아 멤버들이 축하했다.
원어스는 17일 공식 SNS에 셀카와 함께 투문 창단 700일 기념을 축하하는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이븐은 "700일 7000일 70000일 쭉 잘 부탁해"라고 남겼고 환웅은 "오늘 점심도 700만큼 행복하길. 많이 좋아해 달님들"이라며 비주얼이 돋보이는 셀카를 올렸다.
시온은 "700일 너무 축하해 우리 달님들 앞으로도 평생 동안 함께해 줘요!! 날씨 다시 겨울이니까! 따숩게 입고 다니고!!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 내 사랑들"이라고 애교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건희는 "달님들 700일 축하해. 앞으로 700만 년 그 이상도 함께해 줄 거지?"라며 "항고사(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외쳤다.
원어스는 오는 28일 첫 번째 온택트 팬미팅 '지구와 달 사이'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5003
원어스는 17일 공식 SNS에 셀카와 함께 투문 창단 700일 기념을 축하하는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이븐은 "700일 7000일 70000일 쭉 잘 부탁해"라고 남겼고 환웅은 "오늘 점심도 700만큼 행복하길. 많이 좋아해 달님들"이라며 비주얼이 돋보이는 셀카를 올렸다.
시온은 "700일 너무 축하해 우리 달님들 앞으로도 평생 동안 함께해 줘요!! 날씨 다시 겨울이니까! 따숩게 입고 다니고!! 오늘도 너무 많이 사랑해 내 사랑들"이라고 애교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건희는 "달님들 700일 축하해. 앞으로 700만 년 그 이상도 함께해 줄 거지?"라며 "항고사(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외쳤다.
원어스는 오는 28일 첫 번째 온택트 팬미팅 '지구와 달 사이'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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