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째 생일맞이
"사랑에 어쩔 줄 몰라"
공주같은 왕관 케이크
"사랑에 어쩔 줄 몰라"
공주같은 왕관 케이크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생일을 맞아 밝은 모습을 보였다.
1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년 생일마다 넘치도록 많은 축하를 보내주시는 사랑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제 생일을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올해엔 그냥 지나갔을 법한 생일, 조금 염치없이 들뜬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요"라며 "#birthdaywish 는 어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를 불게요. 고맙습니다 #thankyouall"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수영은 실제 왕관이 장식돼있는 공주같은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년 생일마다 넘치도록 많은 축하를 보내주시는 사랑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제 생일을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올해엔 그냥 지나갔을 법한 생일, 조금 염치없이 들뜬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요"라며 "#birthdaywish 는 어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를 불게요. 고맙습니다 #thankyouall"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수영은 실제 왕관이 장식돼있는 공주같은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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