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청순미 가득
청순한 '악녀'
장소불문 대본 열공
청순한 '악녀'
장소불문 대본 열공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최여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최여진은 극중 재벌가 외동딸 답게 화려한 장식이 수놓아진 럭셔리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부케를 들고 수줍게 고개를 숙인 최여진의 단아한 자태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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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오하라의 결혼식 현장으로 최여진은 앞서 공개된 티저 속 악녀의 섬뜩한 아우라와 대비되는 애교 만점 갭매력과 텐션 200%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장소와 상황 불문 최여진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또 그녀가 그려낼 역대급 욕망녀 오하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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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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