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X박진영, Mnet '엠카' 1위 자축
비, SNS 통해 인증샷 게재
비, SNS 통해 인증샷 게재
가수 겸 배우 비가 Mnet '엠카운드다운' 1위를 자축했다.
비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1위 감사. 곧 선물 나감. 급 영상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박진영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트로피를 든 채 방긋 미소지었다. 이에 비는 "진영이 형 50에 1위. 이제 형을 바꾸자. 다음 듀엣 누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 박진영은 지난해 12월 31일 듀엣을 결성해 '나로 바꾸자'를 발표했다. 이 곡은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한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로,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비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1위 감사. 곧 선물 나감. 급 영상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박진영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트로피를 든 채 방긋 미소지었다. 이에 비는 "진영이 형 50에 1위. 이제 형을 바꾸자. 다음 듀엣 누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 박진영은 지난해 12월 31일 듀엣을 결성해 '나로 바꾸자'를 발표했다. 이 곡은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한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로,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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