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와 ITZY(있지)가 올해의 월드 루키로 선정됐다.
13일 오후 Mnet, 가온차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생중계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ITZY(있지)의 리아가 맡았다.
이날 올해의 월드 루키로 에이티즈와 ITZY가 선정됐다. 에이티즈는 "내년에도 더욱더 열심히 하는 에이티즈 되겠다. 앞으로도 더욱더 파이팅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더 열심히해서 에이티니(에이티즈 팬클럽)에게 무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ITZY의 리아는 현장에서 기뻐하며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더 좋다"며 기뻐했다.
또 ITZY와 영상 통화 연결을 통해 멤버들의 소감도 들었다. ITZY는 "2021년에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저희 활동에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믿지(ITZY 팬클럽)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3일 오후 Mnet, 가온차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생중계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ITZY(있지)의 리아가 맡았다.
이날 올해의 월드 루키로 에이티즈와 ITZY가 선정됐다. 에이티즈는 "내년에도 더욱더 열심히 하는 에이티즈 되겠다. 앞으로도 더욱더 파이팅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더 열심히해서 에이티니(에이티즈 팬클럽)에게 무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ITZY의 리아는 현장에서 기뻐하며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장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더 좋다"며 기뻐했다.
또 ITZY와 영상 통화 연결을 통해 멤버들의 소감도 들었다. ITZY는 "2021년에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저희 활동에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믿지(ITZY 팬클럽)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