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게시한 사진은 지난해 결혼식 모습이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수현은 행복한 듯 눈물을 글썽인다. 부케를 들고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기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한다. 남편과 함께 하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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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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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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