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X박보검 '서복', 결국 올해 못 본다
코로나19 확산에 '서복' 개봉 연기
12월 개봉 잠정 연기 결정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 우려 커지는 상황"
코로나19 확산에 '서복' 개봉 연기
12월 개봉 잠정 연기 결정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 우려 커지는 상황"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배우 공유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박보검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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