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홍기 SNS
사진=이홍기 SNS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이재진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홍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5년 만에 건강검진. 결과는 아주 건강. 재진씨는 어디가 아프시길래 수액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홍기는 건강검진을 끝마친 듯 이재진과 소파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 그러나 이재진은 가녀린 발목을 드러내며 수액을 맺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홍기 역시 "어디가 아프길래"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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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인조였던 FT아일랜드는 최근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최민환의 탈퇴로 2인조가 됐다. 이홍기는 최민환을 감싸다 '옹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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