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쳐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쳐
가수 전효성이 일일 DJ를 마치고 청순한 비주얼 셀카를 선사했다.

전효성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FM4U #패밀리데이 #세상을여는아침전효성입니다 마치고 이제 꿀잠자러 내일 꿈꾸라에서 만나요 #전효성의꿈꾸는라디오 새벽까지 꿈트리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동영상,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블랙 패션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전효성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담겨져 있다. 수수한 화장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꿀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이어트 영상을 통해 3개월 만에 26인치였던 허리 둘레가 23.5인치로 줄어든 걸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한 전효성은 더 작아진 얼굴과 스키니한 몸매를 가감없이 뽐냈다.

이날 전효성은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에 일일 DJ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매일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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