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파워풀한 래핑 카리스마 발산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멤버 지젤(GISELLE)의 아바타 티저를 공개했다.
6일 0시 에스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세계관 티저 영상 ‘싱크, 지젤’(SYNK, GISELLE)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파워풀한 래핑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지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지젤이 가상 세계 속 자신의 아바타인 아이-지젤(ae-GISELLE)로부터 싱크 메시지를 받고 친구를 맺는 스토리가 그려져, 에스파의 세계관과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올해 만 20세인 지젤은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적의 멤버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에스파의 각종 SNS 공식 계정에는 지젤과 아이-지젤의 비주얼이 담긴 티저 이미지도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1월 17일 데뷔 싱글 ‘블랙맘바’(Black Mamba)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6일 0시 에스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세계관 티저 영상 ‘싱크, 지젤’(SYNK, GISELLE)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파워풀한 래핑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지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지젤이 가상 세계 속 자신의 아바타인 아이-지젤(ae-GISELLE)로부터 싱크 메시지를 받고 친구를 맺는 스토리가 그려져, 에스파의 세계관과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올해 만 20세인 지젤은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적의 멤버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에스파의 각종 SNS 공식 계정에는 지젤과 아이-지젤의 비주얼이 담긴 티저 이미지도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1월 17일 데뷔 싱글 ‘블랙맘바’(Black Mamba)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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