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시계 광고에서도 빛났다.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은 22일 임영웅과 함께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속 임영웅은 특유의 밝고 환한 미소는 물론 그윽한 눈빛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또 임영웅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 시크한 가죽 재킷, 편안한 느낌의 카디건까지 어느 착장이든 찰떡 같은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이 광고 모델로 활약한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2년 런칭했다. 브리스톤은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이 특징인데, 이번 광고 컷은 임영웅의 다채로운 이미지들이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을 각 무드에 맞게 잘 표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은 노래뿐만 아니라 포즈도 장인급이었다.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분위기와 의상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프랑스 본사에서도 '그야말로 완벽한 시계 모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의 광고 컷은 브리스톤 공식 홈페이지와 SNS, 그리고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은 22일 임영웅과 함께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속 임영웅은 특유의 밝고 환한 미소는 물론 그윽한 눈빛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또 임영웅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 시크한 가죽 재킷, 편안한 느낌의 카디건까지 어느 착장이든 찰떡 같은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이 광고 모델로 활약한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2년 런칭했다. 브리스톤은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이 특징인데, 이번 광고 컷은 임영웅의 다채로운 이미지들이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을 각 무드에 맞게 잘 표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영웅은 노래뿐만 아니라 포즈도 장인급이었다.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분위기와 의상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프랑스 본사에서도 '그야말로 완벽한 시계 모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의 광고 컷은 브리스톤 공식 홈페이지와 SNS, 그리고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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