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아이돌, 9월 3주 순위 발표
강다니엘, 70주 연속 1위
인기 그룹은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70주 연속 1위
인기 그룹은 방탄소년단
가수 강다니엘이 투표플랫폼 베스트아이돌의 9월 셋째 주 1위에 선정됐다.
베스트아이돌에서 진행된 9월 셋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은 18만 2112표를 얻으며 7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Daynamite)’를 출시한 방탄소년단은 인기 그룹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총 53만 6871표가 나올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961명, 여성 4717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령대는 10대 미만(9.56%,) 10대(7.48%), 20대(20.08%), 30대(14.92%), 40대(27.30%), 50대 이상(20.62%)의 비율로 40대가 제일 많았다. ◆남자 차트: 강다니엘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강다니엘이 1위(18만 2112표)를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5% 상승했다. 2위(7만 5401표)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가져갔다. 지난주 대비 1.2% 올랐다.
3위(6만148표)에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선정됐으며, 지난주 대비 1.34% 상승했다. 이어 4위(4만 5579표)와 5위(2만 8095표)는 각각 방탄소년단의 정국, 진이 가져갔다. ◆여자 차트: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1위(3272표)를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3.5% 상승했다. 2위(1132표)에는 아이즈원의 강혜원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대비 2.3% 상승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3위(865표)를 가져갔다. 지난주 대비 1.83% 상승하며 4위에서 1단계 올랐다. 이어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그룹 차트: 방탄소년단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이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업텐션이 차지했으며 3위는 핫샷, 4위는 뉴이스트가 올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는다. 지급된 투표권을 통해 아이돌에게 투표하고 실시간 투표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베스트아이돌에서 진행된 9월 셋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은 18만 2112표를 얻으며 7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Daynamite)’를 출시한 방탄소년단은 인기 그룹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총 53만 6871표가 나올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961명, 여성 4717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령대는 10대 미만(9.56%,) 10대(7.48%), 20대(20.08%), 30대(14.92%), 40대(27.30%), 50대 이상(20.62%)의 비율로 40대가 제일 많았다. ◆남자 차트: 강다니엘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강다니엘이 1위(18만 2112표)를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5% 상승했다. 2위(7만 5401표)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가져갔다. 지난주 대비 1.2% 올랐다.
3위(6만148표)에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선정됐으며, 지난주 대비 1.34% 상승했다. 이어 4위(4만 5579표)와 5위(2만 8095표)는 각각 방탄소년단의 정국, 진이 가져갔다. ◆여자 차트: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1위(3272표)를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3.5% 상승했다. 2위(1132표)에는 아이즈원의 강혜원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대비 2.3% 상승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3위(865표)를 가져갔다. 지난주 대비 1.83% 상승하며 4위에서 1단계 올랐다. 이어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그룹 차트: 방탄소년단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이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업텐션이 차지했으며 3위는 핫샷, 4위는 뉴이스트가 올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는다. 지급된 투표권을 통해 아이돌에게 투표하고 실시간 투표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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