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수위 넘나드는 '진실 게임' 현장
'불청' 멤버와 키스한 사람은?
'불청' 멤버와 키스한 사람은?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아슬아슬 수위 높은(?)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마리아’로 화제를 모은 새 친구 유미와 ‘갈채’의 최용준이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청춘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제주의 날씨 변화를 겪는다. 쏟아지는 폭우에 청춘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방 안에서 특별한 진실게임을 제안한다.
이에 청춘들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밥그릇 속 동전의 양면으로 ‘예’ ‘아니오’로 대답하기로 결정한다. 가장 먼저 성국이 “나는 오늘 성욕이 많다”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져 관심을 모은다. 이에 투표를 가장 먼저 했던 한 멤버는, 광규의 사소한 실수로 인해 ‘예’라고 대답이 공개돼 대참사가 일어났다고.
이어 막내 브루노가 “나는 불청 멤버와 키스해 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을 던지고, 남자 두 명과 여자 한 명이 ‘있다’고 답해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썸이나 연애를 하고 있다”는 물음에도 무려 다섯 명이 ‘있다’라고 대답한다. 이 외에도 “불청 내에서 설레는 이성이 있다”는 물음에 다섯 명이 ‘있다’라고 답해 ‘김국진♥강수지’에 이은 제 2의 국수부부가 탄생할지 기대감을 안긴다.
폭우가 걷힌 후 청춘들은 드넓은 잔디마당에서 피 튀기는 닭싸움의 서막을 시작한다. 특히 불청 공식 체육인 박선영이 다리 하나로 13대 1의 대결에 완승을 거둬 다시 한 번 ‘불청’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후문이다.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청춘들의 충격의 진실게임은 8일(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마리아’로 화제를 모은 새 친구 유미와 ‘갈채’의 최용준이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청춘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제주의 날씨 변화를 겪는다. 쏟아지는 폭우에 청춘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방 안에서 특별한 진실게임을 제안한다.
이에 청춘들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밥그릇 속 동전의 양면으로 ‘예’ ‘아니오’로 대답하기로 결정한다. 가장 먼저 성국이 “나는 오늘 성욕이 많다”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져 관심을 모은다. 이에 투표를 가장 먼저 했던 한 멤버는, 광규의 사소한 실수로 인해 ‘예’라고 대답이 공개돼 대참사가 일어났다고.
이어 막내 브루노가 “나는 불청 멤버와 키스해 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을 던지고, 남자 두 명과 여자 한 명이 ‘있다’고 답해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썸이나 연애를 하고 있다”는 물음에도 무려 다섯 명이 ‘있다’라고 대답한다. 이 외에도 “불청 내에서 설레는 이성이 있다”는 물음에 다섯 명이 ‘있다’라고 답해 ‘김국진♥강수지’에 이은 제 2의 국수부부가 탄생할지 기대감을 안긴다.
폭우가 걷힌 후 청춘들은 드넓은 잔디마당에서 피 튀기는 닭싸움의 서막을 시작한다. 특히 불청 공식 체육인 박선영이 다리 하나로 13대 1의 대결에 완승을 거둬 다시 한 번 ‘불청’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후문이다.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청춘들의 충격의 진실게임은 8일(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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