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자택 무단 침입자에 "가슴 철렁"
"거리두기 시기라 더 씁쓸"
"거리두기 시기라 더 씁쓸"

네티즌들은 "무례하고 몰상식한 행동", "왜들 그러나", "많이 놀라셨겠다", "기본과 예의가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연매출 200억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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