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악의 꽃', 3일 스폐셜 방송으로 대체
서현우X장희진, 특별 MC로 변신
생생한 코멘터리 예고
서현우X장희진, 특별 MC로 변신
생생한 코멘터리 예고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오늘(3일) 결방한다. 이를 대신해 배우 장희진과 서현우가 이끄는 스폐셜 방송이 펼쳐진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일 방영되는 '악의 꽃'에는 장희진과 서현우가 특별 MC로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극 중 특종을 쫓는 기자 김무진(서현우 분)과 그의 첫사랑이자 도현수의 누나 도해수(장희진 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들은 앵커와 초대 손님으로 만나는 독특한 콘셉트로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1회부터 11회까지 몰아보기 영상을 통해 스펙타클한 이야기들을 한눈에 되짚어본다. 여기에 절절하고 애틋한 도차(도현수+차지원) 커플, 무해(김무진+도해수) 커플 그리고 뜻밖의 브로맨스를 터트리고 있는 도현수, 김무진 커플까지 파헤친다.
또한 팽팽한 긴장감을 일으키는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는 추리 포인트도 꼽아본다.
특히 서현우, 장희진이 직접 꼽은 명장면, 최고의 엔딩,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등 생생한 코멘터리가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악의 꽃’ 제작진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악의 꽃’에서 깨어난 진실이 무엇일지 그리고 앞으로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함께 추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악의 꽃’ 스폐셜 방송은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일 방영되는 '악의 꽃'에는 장희진과 서현우가 특별 MC로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극 중 특종을 쫓는 기자 김무진(서현우 분)과 그의 첫사랑이자 도현수의 누나 도해수(장희진 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들은 앵커와 초대 손님으로 만나는 독특한 콘셉트로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1회부터 11회까지 몰아보기 영상을 통해 스펙타클한 이야기들을 한눈에 되짚어본다. 여기에 절절하고 애틋한 도차(도현수+차지원) 커플, 무해(김무진+도해수) 커플 그리고 뜻밖의 브로맨스를 터트리고 있는 도현수, 김무진 커플까지 파헤친다.
또한 팽팽한 긴장감을 일으키는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는 추리 포인트도 꼽아본다.
특히 서현우, 장희진이 직접 꼽은 명장면, 최고의 엔딩,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등 생생한 코멘터리가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악의 꽃’ 제작진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악의 꽃’에서 깨어난 진실이 무엇일지 그리고 앞으로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함께 추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악의 꽃’ 스폐셜 방송은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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